Rhio's Note


  1. 우울한날…

    3번짼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흰색 도화지에 작은 스케치를 했고 좀더 색깔을 칠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친한 형이 와서 저쪽은 파란색, 이쪽은 빨간색을 칠하면 좋겠다고 한다.

    그래…

    나보다 좀더 많은 그림을 그려봤으니 그게 맞을꺼야!

    아니야 내가 생각했던 스케치니까 처음 생각대로 원하는 색깔을 칠해볼레…

    잠시 나를 지치게 한다.

    기왕이면 내가 원하는 색깔을 만드는 법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줬더라면…

  2. 2014.04.02 방콕 여행

    2014.04.02 방콕 여행

  3. 영어

    인간이 말을 하기 시작한 시점은

    '엄마' 혹은 '아빠'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변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소리

    엄마와 아빠가 ‘엄마 해봐’, ‘아빠 해봐’ 라는 요구에 아이는 그 소리를 사전적 지식 없이 그냥 따라하게 된다.

    그래 그냥 따라하는 것이다.

    영어를 학습한다는 것은 이것과 같다.

    우리는 한국에 태어나 간단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지 1년만에 국어책을 들고 공부하지 않는다.

    6,7 살이 되어 학교에 가기전까진 그냥 집에서 ‘가나다라…’를 줄기차게 외우고 써보는게 전부이다.

    그럼 영어도 그렇게 시작해보자…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화를 위해서

  4. 결혼

    결혼은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남들 처럼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냥 더 행복해지기 위한 두 사람의 끝 없는 여행길이다.

  5. 굶주림

    더 굶주려도 좋다.

    다시 시작이라도 좋다.

    지금 내 앞에는 이루고자 하는 딱 하나의 목표 그냥 그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가고 싶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뒤로 한체…

  6. 서비스 기업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서비스 기업이 많다.

    그래서인지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을 리드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을 설득하는 서비스를 하게 된다.

    뭔가 더 쓰고 싶은데… 별 좋은 이야기 안나올 것 같다.

  7. 기대…

    기대를 저버려… 기대는 의지를 낳고… 그 의지는 사람을 나약하게 하지… 물론 또 다른 기대의 고리가 되기도 하고…

    기대를 하지 말고 더 달려…

  8. 쓸대없는…

    요즘 나에게 쓸대 없는 고민을 한가지 해본다면…

    지금 내 나이의 친구들이 다음 세대의 소프트웨어 시장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가장한다면 꽤나 우울한거 같다.

  9. 산업의 노후

    우리는 정치판을 늘 욕한다. 전문가가 아닌 전혀 관련도 없는 그 분야에 연구도 해보지 않았던 국회의원이 산업의 장관으로 설정되고 그들에 의해서 돌아가는 나라…

    좀더 생각의 폭을 좁혀 소프트웨어 산업을 바라보면…

    우리는 여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봤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미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닌 비즈니스 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왔다.

    결국 이 직업군은 사회의 구성원이 아닌… 사회의 근로자로 변질되어 가는 아주 느린 움직임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10. 좋은거 나쁜거

    좋은거 나쁜거에 익숙해 지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