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o's Note


  1. 사랑한다. 한국

    청렴한 나라. 깨끗한 나라. 도덕이 바로 잡힌 나라. 우는 사람이 없는 나라.

    갓난 아이에게 “나는 정말 깨끗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

    당분간 인터넷을 끊어야 겟다.

  2. 가치의 이유

    가치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그 가치로 얻어지는 것들을 고루 분배받아 그 가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그룹을 구성하고 그룹이 꾸준히 개발해 발전시켜 새로운 가치로 파생되고 이것이 장인의 정신으로 거듭나고 이게 사회의 본보기가 되어 열정이 있어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다시 이런 노력이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고 이런 노고에 사회적 대가가 뒷받침 될 수 있다는 것이 명확하다면…

    이 사회에 열정과 도전은 끊임없이 돋아나고 세상을 조금씩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3. 공짜

    인간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공짜이다.

    • 박노해 사진에세이 “다른길” 중에
  4. 유저의 불만

    일부 겉으로 들어나는 유저(고객)의 불만은 프로덕트(제품)가 발전하기 위한 촉진제이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극제이다.

  5. 다시 3개월…

    내면의 몰입을 투자할 곳이 생겼다…

  6. 자기인식가치 > 평가가치

    가치를 누군가에게 주기 위해서 만드는 것들도 있지만…

    스티브 잡스가 처음 컴퓨터를 만들때나… 쥬커버그가 페이스븍을 만들때나…

    주기 위해서보다 자기가 가치라고 생각했던 것을 만드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7. 공통

    2명 이상의 사람이 하나의 오브젝트를 동일한 컨텍스트에서 바라보기란 매우 힘든일이다.

  8. 미디어는 쉴틈없이 여론을 만들어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본래의 이야기에서 멀어지게 한다.

    지금도 여전히 아픈데…

    세월호와 함께 긴 여행을 떠난 동생들을 위해 어버이,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을 달듯이 매년 4월 16일에는 노란 리본을 달아야 겠다.

    그리고 여전히 바뀌지 않는 이 더러운 세상에 더럽다고 가르쳐주거나 더 더러워지라고 침을 밷지 않고… 바꿀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야 겠다.

  9. 거지와 homeless

    구분할 수 있는가?

    물론 사전적으로는 굉장히 쉽다.

    거지는 집이 없는 것을 포함, 돈도 없고, 지저분하고 동냥하는 사람을 거지라고 한다.

    반면 Homeless 는 집이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을 일컬어 말한다.

    왜 우리네 사람들은 ‘거지’라는 단어에 저렇게 많은 부정적인 의미를 담았을까? 딱히 이 단어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 전반에 많은 상황, 목적 그리고 상대방에게 우리는 그렇게 하는 법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건 아닐까…

  10. 우울한날…

    3번짼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흰색 도화지에 작은 스케치를 했고 좀더 색깔을 칠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친한 형이 와서 저쪽은 파란색, 이쪽은 빨간색을 칠하면 좋겠다고 한다.

    그래…

    나보다 좀더 많은 그림을 그려봤으니 그게 맞을꺼야!

    아니야 내가 생각했던 스케치니까 처음 생각대로 원하는 색깔을 칠해볼레…

    잠시 나를 지치게 한다.

    기왕이면 내가 원하는 색깔을 만드는 법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줬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