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메니지먼트!
프로덕트 메니지먼트에서 프로덕트는 어떤 의미를 갖을까?
물론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에서 프로덕트는 상품 이라 하고 싶다.
> 지식백과
지식백과에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나는 프로그래머이니 개발자라는 임장에서 프로덕트 메니지먼트는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들의 화면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이를 사용함으로써 단 하나의 이벤트를 발생한다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다.
문득 오늘 개인 프로젝트의 마무리 단게에서 “만약 이 프로덕트를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제품이 될 것이고 누군가를 위해 이 프로덕트를 런칭한다면 이때부터 상품이 된다. ”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흔히 한국의 개발 문화에서의 프로덕트 메니지먼트란 제품에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만 요구하지 않나.. (물론 모두 통용되지 않는다.)
프로덕트 메니져는 대부분 제품까지의 책임을 하고 상품의 가치와 고객의 입장에서의 가치는 별도의 부서에서 메니지먼트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전에 프로덕트를 만드는 공정에서 이미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도 한 몫 한다.
HID(Human Interface Device) 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Node.js 에 대한 이해가 필요.
마운트된 디바이스를 로우레벨 액세스 및 컨트롤
디아블로 키 매크로를 자바스크립트(Node.js)를 이용해 만들어 보기 위해 시작함
아래와 같은 디바이스를 직접 액세스 및 제어할 수 있다.
이제 생각이 난게 하나 있다.
2012년의 나의 목표.
말로하지 않는 기술에 집착하지 않는 프로덕트를 남기는 한해가 되기를 원했다.
그래서 네 가지의 프로덕트를 남겼던 한해였다.
지난 개발 10년을 돌아보면 많은 굴곡이 있었고 많은 연습과 고찰로 직업으로써의 프로그래밍, 그리고 우리 나라의 개발 문화속에서 어떠한 개발자,
더 나아가 인간으로써의 개발자는 이 지구를 구성하는 사람으로 어떤 행위가 가치를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됨
멘탈, 자아, 자신 등의 주도권을 갖기…
유교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는 관계(혈연, 지연, 학연) 에 의해서 맺어진 인간 사회
나와 너의 기준에 의해서 내가 아닌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제 3자에게 하는 것을 즐기고
남의 이야기에 나의 멘탈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결정의 순간에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티비나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어버리고 남이 좋으면 나도 좋고
모두가 Yes 라고 하면 Yes 이거나 No 이지만 No 라고 말할 자신이 없고 자신있게 No 라고 했지만 Yes 라고 했던 사람들의 비난을 사고
Yes 도 No 도 내안의 결정이 아니면 그냥 그걸로 땡. 남의 No 에 반응할 필요는 없다.
난 그냥 내 안의 모든것에 주도권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화가는 생각을 스케치하는 학습과 무한한 연습, 색상을 조합하는 힘 그리고 이것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결국 그림을 그린다.
이게 일반적인 화가의 모습이다.
대부분의 해커는 기술을 학습하고 기술을 조합하는 능력 그리고 이것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결국 디지털 공간에 내가 만든 유형의 것들을 만든다.
이게 일반적인 해커의 모습이 아닐까?
근데 우리네 해커문화는 온데 간데 없고 개발자는 곧 기술을 많이 아는게 장땡, 혼자서는 유형의 것을 만들 경험조차 못해보는 팀 조직에 익숙해져버린 기업의 근로자가 전부.
아쉽다. 이 나라의 해커문화
화가 : 나의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갤러리를 여는 것? 작가 : 나의 소설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것?
프로그래머 : 디지털 공간에 내가 만든 유형의 것들이 인간의 오감을 자극시키는 것?
아고 빡시다.
for Mac : App2Dmg in AppStore for Win : NSIS in sourceforge - window 는 NSIS 스크립트를 알아야 함.
세상이 나를 욕심으로 가득 채워, 많은 것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모든 것이 원망으로 가득할때
‘티비를 보고 깔깔 대는 그녀가 있어서 나는 모든 것을 만족한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